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1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잘한다.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맥주 한 캔을 들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경리는 모자를 푹 눌러썼음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 축구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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