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10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응암동 가시는 분~~ 타세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장난감 버스 안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 버스 밖으로 몸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승객을 모으는 것처럼 보인다. 똘망똘망한 눈과 고사리 같은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샘 해밍턴은 슬하에 윌리엄, 벤틀리 해밍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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