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새로운 라이프를 맞게 된 맥스와 뉴욕 펫들의 주인들도 몰랐던 진짜 속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루미네이션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마이펫의 이중생활2'가 개봉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마이펫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개봉한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주말 3일간 4711만 달러(한화 약 558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북미 지역 외 스웨덴, 네덜란드, 베트남 등 전 세계 14개국에서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강자 일루미네이션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시리즈로서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