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한다’ 서동주는 지난 6월 1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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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한다’ 서동주는 지난 6월 1일 자신의...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1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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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주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서동주는 지난 6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생겼다, 싸보인다, 전신 성형이다, 정신이상자다, 자격지심 있어 보인다, 등등 항상 듣는 말들은 사실이 아니어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가려하는데, 이런 아이디 바꿔가며 계속 올리는 악의가득한 댓글은 참. #너는쉬는날도없니 #너사실나좋아하니"라고 글 및 해시태그를 게재하며 경고의 목소리를 남겼다.

서동주는 글과 함께 모욕이 담긴 '악플'을 캡처한 사진도 올렸다. 서정희 역시 같은 캡처 사진을 올리며 "#아이디 바꿔가며 악플다는 악플러들 #딸에게 빌지말아요. 저에게 울며 빌지 말아요. #울지말아요. #삶이 피페해져요. #다 처분받아요."라고 글을 썼다.

서정희는 "#할일많은 검찰청 이런일 더 하면 안돼요~ #저에게도 딸에게도 제발 그만 합시다. 저도 동안이라고 제가 기사 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어려보이겠다고 바락한적 없습니다"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