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소이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수수대장 인또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구오구 넘 귀여워”, “인형같아라”, “넘 귀여워요”, “또으니는 인형이죠??^^”, “소은이 귀여워요”, “넘. 이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앞선 6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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