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청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현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기희현과 셀프로 촬영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와 기희현은 나란히 앉아 웃음을 짓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이지만 두 사람의 친근하고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청하는 오는 24일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