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서로에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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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서로에게 좀...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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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화면캡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메이비-윤상현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서로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매일 아이들과 잠자리를 함께 했지만 오랜만에 단 둘이 아침 잠에서 깼다.

윤상현은 메이비와 쌍화차를 먹을 때 지긋이 바라보는가 하며 손을 잡았다. 메이비는 "아직 오빠와 스킨십하면 떨린다. 이런 분위기가 별로 없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윤상현은 "난 안방을 들어가야 떨린다. 안방 공사할 때 상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