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차예련은 지난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신랑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이어 차예련은 '힘내서 촬영할게요. 든든한 내 편. '퍼퓸' 20프로를 위하여'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사진 속 차예련은 주상욱과 하얀색 티를 맞춰 입은 채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