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깻잎 다이어트 성공! 살짝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남편이 살 빠진 내가 예뻤는지 사진을 찍어놨네. 집중하면 입이 저래요. 머리 스타일이 점점 몸짱 아줌마 헤어네. 자를까 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김미려의 모습과 함께 체중계에 찍힌 58.7kg라는 김미려의 몸무게가 드러나있다.
앞서 김미려는 3일 전 59.8kg의 체중을 인증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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