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비는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쉽지 않아 셀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비는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 넘치는 카리스마가 돋보인다.한편, 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