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경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팅커벨 천국에 놀러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채경은 숲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채경은 배가 살짝 드러나는 크롭탑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