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서울용문고등학교 임도연 학생이 하이퍼루프 관련 문제를 맞추며 골든벨을 울렸다.
19년 전 골든벨에 도전했던 용문고등학교는 아쉽게도 황금종소리를 듣지 못하고 도전을 마무리해야 했다. 이에 용문고등학교가 이번에는 골든벨을 울려 126대 골든벨의 주인공을 탄생시킨 것.
9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서는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용문고등학교 학생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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