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극본 박민우)에서 이혜진(경수진 분)은 약혼식 후 친구와 만나 이야기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혜진은 한정록(강지환 분)에게 흔들렸지만, 마음을 다잡겠다고 다짐했다. 정가익(이재윤 분)은 모두 떠난 후 지하로 내려가 잡아둔 여성을 살인했다.
한정록은 아침에 대타를 부탁하는 전화를 받았고, 한슬기(박세완 분)에게 선생님과 이야기 끝났다며 학교에 가라고 화를 냈다. 한정록은 배달 중 전화를 받았고, 한슬기는 택배차 뒤에서 튀어나와 갓길로 달려가 볼일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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