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오전 브런치 부터 오후의 간식, 저녁의 식사까지 책임지는 카페/디저트 배달창업 전문 브랜드 ‘캔카페‘가 배민키친에 입점하며 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 업계에서 화재를 모은다.
배민키친은 난립하는 ‘공유주방시스템’중에서도 독보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전국적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가장 성공확률이 높은 장소에 입점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입점하는 지역마다 고객만족도 및 맛 집 랭킹 1위에 랭크되어 있는 ‘캔카페‘는 배민키친에 입점과 더불어 배달이 되는 커피, 음료 및 디저트 브랜드로써 한층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예비창업주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주변여건을 감안하여, 기존의 매장에 브랜드를 더하는 샵인샵창업, 업종변경창업 및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사업화를 실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3천만원대의 창업이 가능해 노동 강도, 노동시간 대비 가장 가성비 높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캔카페의 자세한 창업정보는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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