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요즘은 오히려 2030세대가 더욱 창업에 뛰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인원감축 및 고용불안으로 인해, 새로운 길로써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은퇴세대의 전유물이였었던 건 오래 전 이야기이다.

그 중에서도, 인건비 부담이나 재료비 부담이 없는 PC방창업은 요식업에 비해 오픈이 수월하고 많은 인력을 배치하지 않더라도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여 요즘 뜨는 창업 중 하나가 바로 PC방창업이다.

하지만, 피시방창업이라고 할 지라도 어느정도 전문지식은 필요하며 구체적인 디자인이나 업무지침 등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전문가에 따르면, 프랜차이즈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욱 안정적이며 성공이 쉽다고들 한다.

단적인 예로, PC방창업 캠프PC방의 경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디자인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점주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나아가 2030 고객들에게도 많은 만족도를 주고 있어 2030세대를 휘어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미세먼지나 더위로 지친 고객이 쉬고 싶어 많이들 찾아오는 편이며 허기를 달랠 음식 메뉴도 다수 유하고 있어 먹거리수익도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매장 오픈 전에는 관리프로그램/게임사결재/서류대행업무/인력구성 매장운영교육 등 매장운영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 오픈 이후에는 월 1회 고정방문/ 매출 활성화이벤트 제안/ 상시 전화 상담 가능 등으로 점주들의 부담을 한껏 낮췄다고 한다, 이는 다른 PC방창업 브랜드가 오픈 이후에는 별다른 조치가 없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일까 창업시장에 뛰어든 2030세대가 지속적으로 PC방창업 캠프PC방에 문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여러 곳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캠프PC방은 신규인테리어인 딥 블루 출시기념으로, 원가 창업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이벤트에 관련된 사항이나 창업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