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파고다 토익스피킹 NICKY's '네이티브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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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파고다 토익스피킹 NICKY's '네이티브 토스'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6.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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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우리는 급속히 발달하는 IT 기술과 디지털 경제속에 살고 있다. 최근 몇년간 급속도로 확산 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활성화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현실에 살고 있다.
나라간의 장벽이 점차 낮아지면서 각국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수단은 바로 언어이자 영어라는 사실을 부정할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언어라는 장벽을 넘기 위해서 번역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 대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을 쏟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영어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는 반면에 그 효과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그만큼 영어교육은 계속 발전해가고 있고 현재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

신촌 파고다 어학원에서 토익스피킹 대표강사를 맡고 있는 'Nicky 윤' 강사는 한국인이지만 외국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마친 원어민 강사이다. 그 때문인지 Nicky 윤의 강좌 이름도 '네이티브 토스'다.

Nicky 윤은 원어민 영어 스킬에 토익스피킹이라는 시험을 완벽하게 캐치해서 핵심만 찝어주는 강사로 잘 알려져 있다. 최신 기출 문제 중 자주 나오는 문제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등을 위주로 점수보장 단어장, 문장모음, 템플릿 및 문제마다 원어민 모범답안까지 설명한다.

그녀는 토익스피킹 레벨 8에서 200점 만점을 받은 최고 점수 보유자이지만, 출제 문제를 분석하고 실전 감각을 향상하기 위해 수시로 시험을 치른다고 말한다.

"제 강의로 2주만에 레벨 5에서 7로 올려줄 수 있었어요. 해외 경험이 전무한 학생을 레벨 8로 획득하게 해준 적도 있구요"라고 자신 하는 그녀는 지난 겨울 실전대비 커리큘럼을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고, 1년만에 수강후기가 500개 넘게 이어지는 등 수강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Nicky 윤은 "케어도 상당히 중요하다. 숙제 첨삭을 원어민 과외 수준의 1대1 맞춤형 피드백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수업시간 외에도 최신 기출과 다양한 팁 발음을 직접 녹음한 음원파일을 제공하는 등 끊임없는 케어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icky 윤의 토익스피킹 강의는 신촌 파고다 어학원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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