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한국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필리핀, 그중에서도 세부는 동남아 중에서도 전 세계인이 즐겨찾는 휴양지다. 4계절 내내 따뜻한 날씨 덕분에 연인, 가족, 친구들과 힐링 타임을 가지기 좋다. 무엇보다 동남아의 푸른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어 재미 또한 가득하다.
세부 여행을 준비한다면 비행기 예약부터 숙소, 공항에서 숙소 가는 길 등 알아봐야 할 것들이 많지만 세부로맨스투어 패키지 여행을 준비한다면 모든 일정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한국인 대표 및 젊은 한국인 트립 헬퍼가 운영하는 세부여행사인 세부로맨스투어는 3박5일, 4박6일 자유여행패키지부터 다이빙 투어, 보홀 데이 투어, 보홀 육상 투어, 세부 해양 스포츠, 고래상어 캐녀닝 등 세부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보고 경험해봐야 할 알찬 일정들로 이뤄져 있다.

세부로맨스투어 관계자는 “가이드와 상의해 자유 쇼핑, 스파, 세부 마사지 등으로 일정을 자유로이 변경할 수도 있다”며,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을 동시에 희망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세부 자유여행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곳에서 진행하는 일정에 포함된 식사는 저렴한 패키지 식당이 아닌, 현지인과 자유여행객에게 인기가 있는 란타우레스토랑, 오이스터베이, 모닝글로리, 골드망고그릴 등 세부맛집 또한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3박5일, 4박6일 자유여행패키지 예약 시 단체여행객의 경우 해양스포츠 무료, 숙소 최저가 예약대행 및 포켓와이파이 무료대여, 전 인원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항공권 최저가 예약 등 모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세부 로맨스투어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