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이 딸과 함께 공장에 방문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심영순은 딸에게 “양념을 가져와서 테스트를 해야 하니 불고기를 재워 봐라”고 시켰고 그 사이에 심영순은 공장의 이사와 담당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직원들에게 “여러분들이 만드는 게 인체에 이로운 것이니까 이상한거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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