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JTBC ‘아형’에서는 김완선을 비롯해 바다, 소유, 러블리즈 케이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완선은 함께 출연한 케이가 소속된 그룹 ‘러블리즈’의 ‘아츄’를 자신만의 댄스로 선보였다. 특히 51세의 나이에도 상큼하면서도 파워풀한 걸그룹 댄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완선은 중년의 나이에도 전성기 시절의 몸무게를 유지하기로 유명하다. 소식과 생활화된 운동으로 45kg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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