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든 걸 내려놓고 새로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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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든 걸 내려놓고 새로운 경험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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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찾은 네덜란드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든 걸 내려놓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 친구들은 한국의 칠링을 경험하기 위해 여행 계획을 세웠다. 미힐은 “여유롭고 걱정 없이 재밌게 놀고 싶다”라고, 레네는 “차타고 힐링하며 돌아다니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이들이 처음으로 선택한 목적지는 한강이었다. 세 사람은 “그냥 물가에 앉아서 릴랙스 하자”라며 여유로운 여행을 계획했다. 특히 한강에 방문해서는 많은 사람에 놀라하며 “여기도 칠러들이 엄청 많다”고 놀라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