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보아의 동심을 채워주기 위해 친구 유노윤호가 나섰다. 이른 아침부터 각종 요리 재료들을 직접 손질하며 나들이 준비에 정성을 쏟아 관심을 모았다.
둘만의 첫 여행길에 오른 유노윤호와 보아. 연인 사이를 능가하는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둘은 자연스럽게 포옹을 하고, 팔짱을 끼고 걸으며 친구 혹은 연인처럼 다정한 느낌을 이뤘다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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