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배우 한보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언제 오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보름은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로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인 배우다. 그는 2011년 KBS '드림하이'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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