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살림남2’에서 김승현이 일이 끊겨 가족들의 눈치를 봤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2’)에서 김승현은 연극이 끝난 뒤 백수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아버지 김언중은 팬카페 회원이 석 달 만에 700명이 늘어난 것을 확인한 김승현에게 “연극은 언제 끝났냐”며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냐”고 물었다.
작년에 만든 프로필을 본 가족들은 사진이 이상하고 나이 수정이 안됐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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