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이에 유민상은 김수미의 솜씨를 맛...
상태바
‘수미네 반찬’ 이에 유민상은 김수미의 솜씨를 맛...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9 0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tvN 화면캡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은 1주년을 기념한 돌잔치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잔칫날 빼놓을 수 없는 잔치국수 뿐만 아니라 묵은지쌈밥, 고추장주물럭이 소개됐다.

이에 유민상은 김수미의 솜씨를 맛 보며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극찬을 전했다. 이에 지친 기색을 보인 김수미는 재료가 모두 소진됐다며 "그만 먹고 좀 쉬어라"고 구박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년간 소개된 반찬 187종 가운데 101종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김민경은 그간 반찬들 중에서 명품전이 꼭 먹고 싶었다며 전경래 셰프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