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6일 방송된 Mnet ‘유학소녀’에서는 첫 번째 평가를 마치고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녀들의 일상과 K팝 스타와의 뜻깊은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들이 그토록 원했던 K팝 스타와의 만남이 성사됐다.
소녀들은 하성운과 함께 바비큐 파티와 노래방을 즐기고 유재환과 시장 투어를 하는 등 잊지 못할 시간을 만끽한다. 꿈과 상상이 현실이 되는 유학의 재미와 다양한 K컬처의 매력을 접하며 점차 한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또한 소녀들은 한국에 대한 강한 호기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만큼 짧은 한국 생활에도 불구,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빠르게 습득하며 친근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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