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덜란드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이날 야닉은 자기소개를 하며 "한국에서 어학당을 졸업하고 여러가지 방송을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그는 "드라마에서 작은 역할로 나왔다"며 "'서프라이즈'도 해봤다. '봄이 오나 봄'에서 물 마시는 사람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