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집에서 방송을 보던 많은 이들이 강식당의 김치밥에 대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는 오늘 토요일 오전 열한 시 십 일 분에 티브이앤에서 재방송된 강식당에서 이 음식이 공개가 된 것과 연관이 있다.
이로 인해 현재 대형포털에는 김치밥이 검색리스트에 올라올 정도로 큰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 백셰프는 강식당 멤버들에게 김치밥을 만드는 법을 가르쳤다.
백셰프는 “지금 가르쳐준 이 요리는 바로 하지 말고 여유 있을 때 해라. 저격용이다”라고 설명했다.
백셰프가 만드는 김치밥 법을 옆에서 보고 있던 강식당 셰프 강호동은 “안 복잡하네요”라고 놀라워했다. 백셰프는 “이거 양평 쪽에 가면 잘 하는 유명한 분식집이 있다”라고 설명을 했다.
마침내 김치밥이 완성된 후 백셰프가 숟가락으로 떠올리는 장면이 공개가 되자 시청자들은 아침부터 입맛을 다시며 군침을 흘리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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