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에서는 AB6IX가 출연해 서로의 잠버릇에 대해 전했다.
이날 AB6IX 이대휘는 임영민을 가리치며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잔다”고 말했고 이에 임영민은 “우진이의 경우에는 정말 부동의 자세로 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우진은 “대휘는 저번에 같이 방을 써본 결과, 자면서 말을 하곤 한다”며 “그 말이 그냥 말이 아니고 영어 욕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대휘는 “제가 스트레스를 자면서 푸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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