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프릴 원피스에, 빨간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30일 현아는 한 대학교 축제에서 무대를 꾸미다가 넘어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공연 후 응급실을 찾은 현아는 SNS에 "3일 동안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까 다들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끼쳐 미안하다"고 적었다.
엑스레이 및 CT 촬영에서 정상 진단을 받은 현아는 휴식 후 회복을 찾은 모습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