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U-20 축구대표팀이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후반 39분 오세훈의 극적인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축구 한일전에서는 193cm의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과 에이스 이강인 투톱이 재가동됐다.
한편, 오세훈과 이승우의 셀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5년 공개된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라커룸에 있는 이승우와 오세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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