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광고인줄.. 욕조 광고인줄..’ 도경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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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광고인줄.. 욕조 광고인줄..’ 도경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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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경완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도경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불 광고인줄.. 욕조 광고인줄.."이라며 #그와중에웃고계심 #아빠꼬시기 #눈은장윤정 #도경완아님 #아들아님 등 해시태그를 달아, 두 장의 사진을 차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 하영 양의 귀여운 일상이 담겼다. 별 무늬 이불을 덮은 뒤 눈만 내놓은 채 애교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노란 욕조에 앉아 포동포동한 손을 입에 넣고 귀여운 눈웃음을 발사, 이모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하영 양의 매력에 푹 빠진 배우 김소현은 "너무 귀여워요"라며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아이고 예뻐라", "눈맞춤 심쿵!", "어머나 그새 많이 컸어요", "연우 애기 때 얼굴하고 똑같아요", "ㅋㅋㅋ 웃음이 아빠 붕어빵", "연우랑 복붙ㅋㅋ", "너무 귀여워요ㅠㅠ", "눈웃음 최고"라며 하영 양을 귀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