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사진 속에는 과거 I.O.I로 활동한 주결경, 강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변함없는 비주얼과 우정이 빛난다.
김도연은 '오랜만에 만났다. 즐거웠다. 다음에 또 만나자'며 애정을 드러냈다.
I.O.I로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세 멤버. 하지만 현재는 각자의 위치에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연, 강미나는 위키미키, 구구단으로, 주결경은 중국에서 솔로 활동 중이다.
특히나 주결경 소속 그룹인 프리스틴은 최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주축 임나영은 플레디스에서 나왔으나, 주결경은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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