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오는 20일 개막되는 ‘2019 세종 아이올베이비페어’가 6월 20일(목)~6월 23일(일) 까지 나흘간 매일 300명씩 총 1,200명의 관람객에게 선착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6월 20일(목) 첫 날 선착순 300명에게는 국민빨대컵인 그로미미빨대컵을 증정한다. 21일(금)은 네이처러브메레 세재SET 300명, 22일(토)과 26일(일)에는 각각 300명씩 그로미미 빨대컵과 에이메르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한다.

선착순 경품 및 응모권은 온라인 사전등록을 한 임신부와 어린자녀를 둔 여성 관람객에게만 제공되며 이벤트 경품 교환권은 오전 10시 전시장 입장순서에 따라 제공된다. 정오인 12시부터 17:00까지 로비 이벤트 부스에서 해당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개막일인 20일(목)과 21일(금) 오후 2시~4시에는 ‘구매영수증 이벤트’ 도 진행된다. 전시회장에서 육아용품을 구매한 7만원 이상 영수증을 이벤트부스에 제시하면 11번가 1만원 쿠폰, 예쁜 부엉이오뚝이를 증정한다. 경품 소진시 마감.

아이올베이비페어는 전시회의 공익성을 증진하기 위한 ‘아이올해피트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피트리 이벤트는 육아용품이 담긴 랜덤쇼핑백을 소정의 후원금을 받고 증정하는 이벤트로
수익금 전액은 공동주최사인 청양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기부된다.

2019년 세종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 대한 자세항 사항은 아이올베이비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