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최근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서동주가 로펌 생활을 털어놨다.
지난 4일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는 서동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혹독했던 시험과 인턴 생활을 털어놨다.
그는 "시험 결과가 나오기 전 강호동이 꿈에 나와 '잘 될 거예요' 라고 응원을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미국 로펌에서는 인턴들에게 ‘버스 밑에 던져버린다’는 말을 한다.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시스템”이라며 극한 생존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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