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문정원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세 형아들 오늘 축구대회 왔어요. 공격하는 서언이도 골지킴이 서준이도 같은 팀 친구들도 모두 너무 대견. 5게임 뛰는 것 자체도 엄청 힘들었을 너희들 칭찬해 #준우승 축하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언, 서준의 '슛돌이' 근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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