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안혜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보기. 누워서 하늘 보기. 지그시 쳐다보기. 멀리서 바라보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돗자리 위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안혜경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 캐스터로 합격해 배우와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