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프로미스나인은 계약조건으로 1인1화장실 1인1식탁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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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프로미스나인은 계약조건으로 1인1화장실 1인1식탁 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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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이돌룸 방송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프로미스나인이 '아이돌999' 강제오디션의 두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프콘이 아이돌999에 대해 설명하자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이 "기준이 뭐죠?"라고 물었다. 이에 수익은 무조건 N분의 1이라고 하자 프로미스나인은 "사기꾼 냄새가 나" "계약서는 있죠?"라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프로미스나인은 계약조건으로 "1인1화장실" "1인1식탁"을 원한다고 했다.

이새롬이 "식탁이 너무 더럽다"며 멤버들은 그 원인은 장규리라며 "제조과정을 모두 알수 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