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분다’ 권도훈은 시나리오 작가를 준비하며 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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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권도훈은 시나리오 작가를 준비하며 대리운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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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에서 권도훈(감우성 분)과 이수진(김하늘 분)이 낚시 여행을 갔다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도훈은 시나리오 작가를 준비하며 대리운전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유정의 사연에 마음이 쓰였다. 권도훈은 유정에게 차 수리비는 신경 쓰지 말고 글 쓰는데 집중하라고 언급했다.

이에 유정은 권도훈에게 식사라고 대접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유정은 시나리오의 주인공이 낚시를 한다고 언급했다. 권도훈은 자신의 취미가 낚시라며 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