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제주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패널들은 제주도에서 집을 구하기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이날 노홍철, 솔비, 김광규가 만난 첫번째 의로인은 “제주도에서 계속 살기 위해 11년 지기 동갑 친구와 함께 살 집을 구한다”고 말했다.
집의 가격에 대해서는 “1년치 월세를 내는 연세 기준으로 보증금 800만원에서 연세가 1000만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세’라는 낯선 단어의 등장에 이광규는 “제주도에는 월세보다 연세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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