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 박용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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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 박용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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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용근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용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아시죠? 오늘 리나씨가 옷 사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을 입과 코에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채리나는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라는 문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가 예쁜지 알아요", "사랑꾼", "역시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