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아스달 연대기’에 배우 추자현이 특별출연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는 아사혼 역에 추자현이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아사혼은 이야기의 주인공인 은섬의 어머니 역이다.
한편 총 18부작 방송 예정인 ‘아스달 연대기’는 서사의 큰 변화를 중심으로 파트1, 2, 3로 구성해 방영한다.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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