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가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거울을 보면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강민경은 연두색 티셔츠에 흰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17일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