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길래 ’ 성규 전 아나운서가 응급실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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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길래 ’ 성규 전 아나운서가 응급실을 방문해...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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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성규 전 아나운서가 응급실을 방문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성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 걱정해주셔서 올린다. 여러분 뜻대로 검사받으러 왔다. 이 와중에 포스팅 하고 있는 거 보면 아무 이상 없을 거라 짐작된다. 염려 마시고 좋은 주말되시기 바란다. 덕분에 즐거웠고 사랑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장성규는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코끼리 코 돌기 게임을 하던 중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