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2일 오후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ahi_bali #kahi_stayhealthy #가희의헬시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바닷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두 모자의 모습이 판박이처럼 닮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6월에는 둘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가희는 가족들과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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