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월 10일 ‘연애의 맛’에서는 정영주♥김성원 커플이 첫 데이트를 즐겼다.
정영주와 김성원은 정영주의 단골 술집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영주는 “정보를 알고 있으니 얘길 해보자면 나 그말 제일 싫어해요. 가족끼리 왜이래라는 말”이라는 말을 던졌다.
이어 “나는 가장 섹시해야 되는 관계가 남편과 부인의 관계라고 생각해요. 나는 그걸 실패한거다...”라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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