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 my favorit season. 하와이는 오늘부터 6월 1일. 생일날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특별한 시작을 느꼈다. 드디어 43세. 사랑이도 곧 여름방학이 시작되니까 여름 목표를 세워야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하와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산책 중인 모습. 톱모델다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추성훈, 야노 시호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했다. 야노 시호는 현재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