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기안하우스 리모델링에 나선 기안84와 김충재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리모델링을 끝낸 후 저녁 준비를 위해 장보기에 나섰다. 이들이 선택한 메뉴는 스테이크.마트에서 소고기 등을 고르던 중 김충재는 “카프레제를 해 먹자”라며 모짜렐라 치즈를 골라 담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