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일 전파를 탄 MBC 주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와 유규선 매니저가 웃지않는 생일파티를 기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유병재의 생일, 팬들을 초대해 생일파티를 열었다. 단 이 생일파티에는 규칙이 있었다. 웃으면 팬은 물론 연예인까지 퇴장당하는 것.
유규선 매니저는 시작하자마자 웃는 바람에 바로 퇴장당했고, 히든카드로 김수용이 등장했다.
하지만 김수용 역시 그만 자신도 모르게 툭 웃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웃겨보지도 못하고 퇴장당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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