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방송된 tvN ‘쇼 오디오자키’는 청주 로드싱어 편으로 꾸며졌다.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박승일은 홍대광 모창부터 랜선은 물론 현장 관객의 귀까지 사로잡았다.

성시경은 “노래를 잘 하는 친구다. 말 할 때도 다르다”고 칭찬했다.

곧바로 노래가 시작됐고 30만 원을 적립하며 1절을 무사히 통과했다.

2절 클라이맥스까지 무사히 도달했고 60만 원 적립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