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상승형재와 이서진이 아오모리에 도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가 고픈 상승형재와 이서진은 우선 공항 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밥을 시킨 후에 각자 원하는 투어를 이야기했다. 이상윤은 밤의 로컬 이자카야, 성재는 바다낚시, 이상윤은 자전거도 타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아오모리를 검색해보다 이서진이 연관검색어로 뜨는 것을 발견했다. 이서진은 과거 이산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일본 아오모리에서 욘사마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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